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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63) 6월/23일(월), D+63 day, 파리 6일차~샤크레퀘르 대성당 11시 교중 미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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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6
2019.11.18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63) 6월/23일(월), D+63 day, 파리 6일차~샤크레퀘르 대성당 11시 교중 미사이제 파리에서 6일 정도를 보내다 보니 파리가 많이 좁다는 느낌이 듭니다. 꾸물한 날씨지만 순례 기간의 마지막 주일이라 교중 미사를 참례키로합니다. 숙소에서 가까운 성당도 있지만 자전거 길로 3.9km 거리 샤크레퀘르 대성당을 향하여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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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6) 6월/17일(월), D+56 day, 토리노 Torino~발도크에서 도움이신마리아 대성당 Basilica di Maria Ausiliat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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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
2019.11.18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6) 6월/17일(월), D+56 day, 토리노 Torino~발도크에서 도움이신마리아 대성당 Basilica di Maria Ausiliatrice아침 식사를 마치고 성돈보스코 유해가 모셔진 발도크 Basilica di Maria Ausiliatrice에 도착하니 09:20, 마침 09:30 미사가 시작되어 참례 합니다.돈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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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9) 6월/1일(금), D+39 day, 나폴리 Napoli~카프리섬 Cap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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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6
2019.11.14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9) 6월/1일(금), D+39 day, 나폴리 Napoli~카프리섬 Caprri나폴리 호텔에서 제공하는 정갈한 아침식사를 08:30에 마치고 09시쯤 자전거를 꺼내 타려는데 발렌노 자전거 뒤 바퀴가 또 펑크가 났습니다. 오늘도 캐브라 타이어는 장거리 투어에 적합치 않다는 증거로 재 확인 해주네요.1시간여 동안 튜브 교체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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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48) 6월/10일(일), D+48 day, 성프란치스코 길 3일차, 마사마르타나 Massa Martana ~ 아시시 As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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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0
2019.11.15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48) 6월/10일(일), D+48 day, 성프란치스코 길 3일차, 마사마르타나 Massa Martana ~ 아시시 Assis당초 약속한 07시 보다 40분 늦게 숙소 관리하는 아가씨가 와서 오믈렛을 만들어주는데 맛이 좋습니다.식사 후 08:30에 로마~아시시 190km 성프란치스코 길 마지막 구간 52km를 달려서 Sa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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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7) 5월/30일(수), D+37 day, 리스보아 5일차 벨렘바이크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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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4
2019.11.13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4) 5월/30일(수), D+37 day, 리스보아 5일차 벨렘바이크 천사벌써 리스본에 도착한지도 5일째, 내일이면 어느 정도 지리에 익숙해진 리스본도 안녕을 고해야 하네요.오늘도 제레니무스까지 갔다가 단체관광객이 너무 많이 기다리는 모습에 질려서 티케팅 엄두도 못내고 그냥 돌아서자니 너무 아쉽습니다.해안가 벨렘타워 옆에서 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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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7) 6월/18일(화), D+57 day,토리노 Torino ~ 파리 리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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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0
2019.11.18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7) 6월/18일(화), D+57 day,토리노 Torino ~ 파리 리옹역돈보스코 성인 어머니 이름의 맘마 마가리트 숙소에서 하루 밤은 차길이 멀리 떨어져서 비교적 조용한 잠자리입니다. 발도크에 오시는 분들은 이 숙소를 추천하여 드립니다.08:25 체크아웃을 하는데 아침식사 티켓을 가지고 있느냐고 물어서 없다고 했더니 3유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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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64) 6월/24일(화), D+64 day, 파리 7일차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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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7
2019.11.18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64) 6월/24일(화), D+64 day, 파리 7일차 마지막 날어제 저녁에 다시 ROTC동기가 몇일 전에 저녁 초대했던 식당을 찾았습니다. 쥔장이 탈북민으로 우릴 초대 해줘서 19시40분쯤 도착 했지만 약속한 시간이 20시라서 밖에서 기다리는데 손님이 가득합니다.손님이 모두 빠져나가고 20:10쯤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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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43) 6월/5일(화), D+43 day, 로마 2일차에 만난 키 작은 돈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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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4
2019.11.14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43) 6월/5일(화), D+43 day, 로마 2일차에 만난 키 작은 돈보스코04:00, 05:30 두 차례나 발렌티노 폰의 070 광고전화 소리에 깨어 잠을 설치다가 07:20 쯤 일어나 커텐 사이로 비추는 로마의 아침 햇살은 강하게 느껴집니다.호텔에서 지정한 조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있는 테르미니 역 앞으로 가서 빵 1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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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62) 6월/22일(일), D+62 day, 파리 5일차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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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2
2019.11.18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62) 6월/22일(일), D+62 day, 파리 5일차 휴식어제 낮에 파리 시내에서 점심으로 먹은 캐밥을 먹은게 잘못되었는지 몽파르나스 타워 야경을 조망한 후 돌아오는 길에 복통이 생겨 밤새 혼이 났습니다. 둘째 며느리가 출발 전에 준비해준 여러 비상약 봉지 중 복통설사 약을 먹고 겨우 2~3시간 잠을 잤는데 신호가 와서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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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1) 5월/24일(목), D+31 day, 포르투갈 에리세이라 Ericeira~ Sintra~카스카이스 Casc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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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5
2019.11.13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1) 5월/24일(목), D+31 day, 포르투갈 에리세이라 Ericeira~ Sintra~카스카이스 Cascais유럽 4개국 자전거 순례길에 접어든지도 벌써 30일이 지났군요. 아름다운 해양 도시 에리세이라 숙소에서 08:30 아침을 먹고 출발 시간이 09:35, 아침부터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비님이 내리기 시작 합니다.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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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60) 6월/20일(금), D+60 day, 파리 3일차, CDG행 교통편과 자전거포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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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2
2019.11.18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60) 6월/20일(금), D+60 day, 파리 3일차, CDG행 교통편과 자전거포장 준비언제나 낯선 도시의 교통편은 익숙치 않습니다.?특히 도시철도, 지하철, 버스 이용방법은 물론 항공기 티켓 체크인 위치와 방법은 미리 자세히 알아두지 않으면 비행기나 열차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와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아침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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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0) 6월/12일(화), D+50 day, 피렌체 Firenze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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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734
2019.11.15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0) 6월/12일(화), D+50 day, 피렌체 Firenze 2일차프로렌스 숙소 새벽 4시 팔둑이 가려워 잠에서 깨어나니 왱왱거리는 모기 소리가...마침 스프레이가 있어서 곳곳에 뿌렸더니 조용해졌지만 다시 잠에 빠져들기는 어렵습니다.이곳에서 하루 더 묵으려고 했던 커뮤니티 정원 옆 숙소에는 방이 없다고 하니 모든 짐을 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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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1) 6월/13일(수), D+51 day, 피렌체 Firenze Uffzi ~ 오후 시에나 Si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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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5
2019.11.15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1) 6월/13일(수), D+51 day, 피렌체 Firenze Uffzi ~ 오후 시에나 Siena07시 호텔에서 준비한 풍성한 부풰 조식으로 든든하게 먹습니다.여행 경험으로 봐서 가장 힘든게 표를 사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 그리고 관람을 위해 계속 돌아다니다 보면 피로가 누적되어 지치고, 그 다음이 허기가 지는데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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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4) 5월/27일(일), D+34 day, 알마다 유스호스텔 휴식 및 미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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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8
2019.11.13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4) 5월/27일(일), D+34 day, 알마다 유스호스텔 휴식 및 미사 참석주님 은총 가운데 오늘까지 32일차 성지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몸과 영적인 휴식을 취하면서 점심으로 우리의 전어구이와 비슷한 생선을 먹는데 맛이 괜찮습니다.예수상(크리스토 헤이)를 다시 찾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장 높은 곳 까지 올라가서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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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6) 5월/29일(화), D+36 day, 리스보아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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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7
2019.11.13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6) 5월/29일(화), D+36 day, 리스보아 4일차아침식사를 가볍게 한 후 제로니무스를 가기 위해 해안가를 향해 페달링 하며 내려가면서 라우렌시오 성당을 둘러본 후, 제레니무스 성당. 수도원을 방문 했지만 월요일이라서 문을 닫은 상태, 아쉽지만 내일 시간이 허락되면 가보기로 하고, 점심 후 자전거 패킹이 가능한 샵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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